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백은하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by 사회사업가, 현환 2009. 12. 22.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아요.
자, 결정했다면
더 이상의 생각은 그만 접으세요.
거품처럼 두려움을 만들고
바위처럼 당신을 짓누르는 쓸데없는 생각,
이제 그만 접으세요.
오늘은 생각 대신 행동하는 날입니다!
한숨보다 걱정보다,
달리는 편이 훨씬 더 쉽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 백은하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

 

걱정하고 근심하여 시기를 놓치는 것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