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을 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은혜가 찍은 사진을 보고 깨달은 점..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그 손에 연필이 있던.. 핸드폰이 있던.. 디카가 있던..
무엇이든간에 좋은 나눔을 누릴수 있다.
좋은 연필이 있다고 글이 잘 써지는 것이 아니며..
좋은 카메라가 달린 핸드폰이 있다고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며..
좋은 디카가 있다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은 아니다.
나눌수록 값어치가 높아짐을 오늘 다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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