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옥 선생님 실습 슈퍼비젼
말의 객관성은 필요하다. 글의 객관석은 필요하다. 따져볼 필요가 있다.
교수님의 마음
사람의 다양한 관점을 바라보는 것. 제자가 하고 있어서 너무 좋음. 제자에 대한 사랑
글에서는 나타나지 않음.
표현능력에 따라 다르게평가될 수 있음.
다듬지 않으면 어렵다.
자비량 사회사업가 / 자신만의 언어방식을 개발하라.
아직까지의 실습목표의 주류는 이런 방식임.
자신의 변화를 고민했던 과정들이 중요함. 이를 기록해서 나중에라도 뒤져보면 많은 도움이 됨.
실습생들만이 할 수 있음. 실천에 나가서는 고민하거나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음.
현장에서는 바로 슈퍼비젼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음.
7년차의 새로운 세계. 하지만 본인의 가치를 무너뜨리지는 않았음.
자신의 가치 위에 새로운 실천방법을 담고자 했음.
강점의 파워 - 10년이상 노하우 -->
평가의 순위는 노하우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들간의 관계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사업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이 자랑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사회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하나의 맥락을 잡을 수 있는 구실이자 기회입니다.
실천현장에 대한 생각과 기록을 열심히 하자. - 감사일기, 성찰일지
바닷가의 조개 비유
여러개의 조개가 있음.
이 조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역주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사회사업가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해야 함.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됨.
언어에 대한 훈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몸가짐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태도를 점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겠지요.
경청을 평가한다는 것도 매우 어려움.
외부자원의 강점을 발견 --> 임성옥 선생님 '서로의 관계를 풀어 내는 것'
수녀님의 기질말고 수녀님만의 사회사업적 강점은 무엇일까?
약자의 정의를 지역주민으로 설정하는 것은 아님.
약자의 범주를 정확히 하고 가야 함. 사회사업가는 잠시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임.
약자라고 함부로 하거나 사람에 대해서 평가해서는 안된다.
사회사업의 약자에 대한 개념을 정확해 해야 제대로 실천 할 수 있다.
누구를 어떻게 도와드리고 거들어 드려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지역자원의 발굴 --> 발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관계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함.
관계는 서로 주고 받는 관계여야 함.
업무숙련도는 개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편하고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만 기르면 됨.
굳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음.
질적평가에 대한 것....
양적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객관적 평가와 더불어 개인적인 질적 평가도 필요함.
실습평가서는 종합검토본+요양본 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