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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도 그리기

사회사업가, 현환 2011. 7. 4. 15:20

지역사회복지활동
- 사회복지?
- 지역사회?
- 힘



우성민
사회가 지역이 살만하게 해주는 것
- 일반적인 사회를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윤미혜
누구나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송현진
나상희 관장님의 개론수업
현장에서의 사회복지는 편안한 것은 아니다.
뒤쳐진 사람을 끌어 올리는 것. 보편적 추구를 하는 것.

박지혜
소외된 사람을 평범하게 하는 것.

안성희
서로 섞여서 사는 것.

지역사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사회복지란 무엇인가?
지역사회란 무엇인가?
- 보편적인 보호가 안되는 지역사회..

배워야 사회적 인간이 될 수 있다.
한명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이 통합된 것이어야 한다.
통합된 것이 좋은데 그게 잘 안되어 있다.
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는 결국 이런 문제때문이다.

자기로부터 나오는 힘을 키워야 한다.
바탕을 키워야 한다.
항산을 쌓아야 한다.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하기 어렵다.
각자가 자기 힘을 가져야 한다.
자기 힘을 얻는 다는 것은 당당해져야 한다. (자존감) (주체적으로 한다.)

살아가는 힘이 강하다.
퍼주면서 사는 삶. 자기힘을 가지고 있다.
조금 어렵더라도 주체적으로 산다.
남의 도움만을 받기보다는 주고 받은 삶

힘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난한 사람(소외자)이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릭 하는 작업들

내가 본 숭의동..

좋은 모습을 잘보고 그것을 사진찍고, 이것을 나눌 수 있다면
이 삶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시선으로 지역사회 바라보고, 기록하고 관찰하고. 그리고 함께 나누기


주민, 그들의 삶, 둘레...
그들의 모습을 담아 그들과 함께 나누기

큰 질문과 작은 질문을 나누어 작성하기
- 얼마나 사셨을까?
- 언제 이사오셨을까?
- 등등등 작은 질문을 하는 것.


사진과 글을 잘 정리해서 지도로 만들어 내기. 사진 이야기 책으로 하기.

자기 정리를 하면 좋겠음.

어떤 공간일 수 있음.
밑반찬 배달 나간 어르신의 인터뷰
동네의 이야기를 하는 것. 사람을 알아보는 것.

"할머니의 20대는 어땠을까?"


그때 그때 기록을 남겨 두면 모아 졌을때
서로 다른 생각, 비슷한 생각을 모아질 수 있을 것 같음.

먼저 물어봐주는 의미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사진을 찍고, 설명드릴 수 있으면 된다.



생활 글쓰기
본것, 들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있는 그대로 쓰기
너무 생각하면 남이 볼만한 글들이 되어 버린다.

글쓰기 잘 안될때
순서대로 글쓰기. 형식의 구체화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