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복지요결 공부
소박한 데서 인정이자라고
사회사업가, 현환
2013. 8. 5. 10:07
대개 모자란 듯 소박한 데서 인정이 자라고 뜻이 맑아집니다.
자원을 많이 쓰면 일도 따라서 많아지고 핵심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재주는 그 사람을 수고롭게 합니다.
더 소중한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다른 강점들이 이 재주에 가려 쓰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사람의 강점을 절제하지 않음으로 공동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원이 있다고 다 쓸 일이 아니요,
재주가 있다고 다 부릴 일이 아닙니다.
- 복지야성, 문제 중심 복지사업과 강점 중심 사회사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