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 현환 2013. 10. 13. 22:21



용현시장 50주년 이랍니다. 

용현시장 주체로 마을 축제 열었습니다. 


나이스미추 신문에 글쓰기 위해 축제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적북적합니다. 

사람 사는 것 같아요. 


축제 현장을 찍다가 한 주택의 계단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용현동 일대가 잘 보여요. 

오밀조밀 모여 있는 동네 모습이 정겹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