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중/춘의소식지 이제는 버리기보다 줍고 다니기.. 사회사업가, 현환 2006. 12. 28. 15:28 어릴적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배웠지만 언제부터인가 자기도 모르게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간다. 이제는 버리기보다 줍기에 더 힘써야 하지 않을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