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3월15일 Twitter 이야기 by 사회사업가, 현환 2011. 3. 15. h2ajy 09:06|twitter 어제 카페큐 장영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름실버케어센터 시설장이기도 하십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주고 받을때 드는 생각이 있더군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하지 않으면 정체된다는 것. h2ajy 09:09|twitter 복지사업이 사람과 관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임을 종종 망각할 때가 있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사업을 하기위해서 사람을 만난다. 모양은 비슷해 보여도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