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뜻에서는
사회사업과 자원봉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상통하면서 결국은 수렴할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은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요,
살림살이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돕는 방법에서는 사회사업과 자원봉사가 다음과 같이 뚜렷하게 구분될 것입니다.
① 직접 남을 도와주는 자원봉사
② 도와주도록 주선하고 거들어 주는 사회사업
① 일상으로써 어려운 사람을 돕는 자원봉사
② 직업으로써 어려운 사람을 돕되 사회를 도모하는 사회사업
아래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원봉사란 무엇일까요?
자신의 삶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이웃을 위해 하는 활동입니다.
참고 : 부담주기의 미학 -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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