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마다 복지적 요소를 내장하라
다양한 복지를 내장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있는 만큼 할 수 있도록 하라.
복지관 사회사업가라면 복지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라
공작하는것 → 복지관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로써 지역사회의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있도록 하라.
자원체계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서비스가 도리 수 있도록 공작하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 장애인 독거 어르신, 빈곤층, 거동불편 어르신
때때로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보편적 서비스이다.
복지적 살림살이가 될 수 있도록 .. 약자에게도 살림살이가 될 수 있도록 하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 보편적 서비스
+ONe 세일 ---> 50%
한마리 사면 한마리 더 줘서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복지를 위한 희생? 서로 나누는 것이 희생은 아니다.
생선가게를 복지내장시키면, 고기집을 복지내장시키면.. 소식지를 비치하는 것은 어떨까?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생선가게 서비스를...?
자비량 사회복지사..
지역의 장애인과의 공생성을 높여라. 소통의 밀도를 높여라
지역주민으로써 살아갈만한 지역만들기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복지관은 노인인지적 사회를 만들어 가는것이 목적
어른됨이 살아야 한다.
1. 복지관의 방법을 바꾸자
지역사회에서 하자
지역사회로써 하자
주민의 삶이 되게 하자
2. 홍보계몽 캠페인
3. 자비량 사회사업가&자기직업 속에서 복지소통시키도록 공작
사회사업 대안학교 교재 197페이지
생활체육협의회 - 이당시에 노인교실 체육선생님이 없음.
여쭙고, 부탁하고,
어차피 하는 것인데 가끔 한번만 하자..
수익사업에 대한 생각 복지요결 사례집에 많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조직으로써 운영하게 하되
복지관에서 하되 후원금형식으로 받는 것은 어떤가?
지역사회를 복지적 생태로 바꿀 수 있을까?
두루다니며 걸언하기
학원, 개인교습하시는 분을 찾아다니며 다른 아이들과 같이 대해 주세요..
주체가 되어 돕는다면 좋겠다.
지역주민의 삶이 되도록..
도움주는 것도 지역주민으로써의 나눔.
도움받는 것도 지역사회, 주민으로써의 주민의 삶이어야 한다.
장애인도 주민으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본디 지역주민인데 주민으로써 살게하라.
생존과 삶
지역사회 자체를 복지생태화 시키는 것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름, 연락처 적지 않고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시는분 엽서드리기
보도자료 - 캠페인의 한가지 수단으로 활용 (복지생태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언론사 관련된 주체분들과 연계하는 캠페인은 어떨까?
지역사회에서 행하는 사업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
내가 만나는 사람만이라도 변화시키다. 변화된다.
사회적 변화를 위해 직접적으로 홍보계몽 활동도 해야 한다.
'사회사업 > 사회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원개발에 관한 논의 (0) | 2008.07.17 |
---|---|
시작하기 (0) | 2008.07.17 |
근로의욕증진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 (0) | 2008.01.20 |
복지관 평가와 관련하여 (0) | 2007.12.04 |
지역의 이웃들을 연결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0) | 200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