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와 나눔 사업계획서 매번 쓰기 어렵습니다.

장선생님과 인사와 나눔 캠페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매번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전체 사업계획서는 있는데 매 회기 일정이 변경되는 것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니 부담스럽습니다.

결과보고서도 매회기 작성하는데 비슷한 내용이 많아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결과보고서 비슷하게 작성해도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안경지원사업도 그랬고, 생신잔치도 그랬습니다.

 

내용은 비슷하된 발전이 된 내용을 기록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 궁리합니다.

어떤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지 궁리합니다.

 

그렇게 강점 장점을 강화시키는데 궁리함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