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프로그램 하기보다는
어르신의 자연스런 마실터가 되게 하면 어떨까?
추위에 떨기보다는.. 적당하게 따뜻한 곳에서
어르신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게 하면 어떨까?
어르신이 강사하게 함으로써
어르신이 잘 하는 것으로써 지지하고 세워드리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바둑, 장기, 밥짓기, 라면 끓이기, 김치 담그기 등등등
예전처럼.어른이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는 어른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기 .
어르신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어르신 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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