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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사회사업

어르신이 강사될 수 있도록 하기

by 사회사업가, 현환 2010. 12. 9.

사회교육 프로그램 하기보다는

어르신의 자연스런 마실터가 되게 하면 어떨까?

추위에 떨기보다는.. 적당하게 따뜻한 곳에서

어르신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게 하면 어떨까?

 

어르신이 강사하게 함으로써

어르신이 잘 하는 것으로써 지지하고 세워드리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바둑, 장기, 밥짓기, 라면 끓이기, 김치 담그기 등등등

 

예전처럼.어른이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는 어른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기 .

어르신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어르신 되게 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