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석 선생님 강의를 듣고 메모한 내용입니다.
내용에 생각한 내용을 보탭니다.
흐름이 매끄럽게 고쳤습니다.
동료들의 비전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동료들의 사회사업 미션은 무엇일까요?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사회사업을 할 때 사회사업가의 권한이 큽니다.
기관의 방침과 제안하는 바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쩌면 커다란 그림을 보여주는 것일지 모릅니다.
사회사업 할 때 세부적인 활동은 사회사업가의 성향에 의해 좌우 됩니다.
어떤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사회사업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 과정 또한 크게 달라집니다.
동료의 사회사업 비전을 모른다면 어찌되겠습니까?
동료 각자의 비전이 상이하다면 기관의 방향이 통일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동료의 비전과 미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뜻을 맞춰야 합니다.
기관의 비전과 미션은 사회사업 하는데 있어 나침반과 지도의 역할을 합니다.
꿈꾸는 상(想)이 비슷해야 한다. 그래야 비슷한 방향으로 갈 수 있음.
지역사회의 상 → 이상 → 비전
비전을 정할 때 적극적 참여를 해야 한다.
직원들의 생각을 듣고 이를 참고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와 동료의 차이를 알고 동일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비전으로써 나의 사회사업 나침반을 정하게 되니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예측가능성이 중요합니다.
명확해야 자발성이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정해야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계성을 가져야 합니다.
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상의 모습 : 비전
역할 : 해야 할일
방향과 상이 나오면 구체적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의 상. 공유영역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내가 세운 상(想)에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관의 비전과 나의 상(想)에 일관성이 없다면 내적갈등이 발생하고 이는 곧 열심히 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소극적으로 일하거나 시키는 것만 하게 됩니다.
비전의 동의 여부는 곧 태도로 이어집니다.
내 브랜드에 영향을 줍니다.
조직의 방향이 나와 다르면 열심히 일할 수 없습니다.
기관의 상이 없다는 것은 추구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양성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방향 없는 다양성은 정체성을 혼란시킬 뿐입니다.
조직의 미션과 비전이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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