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모든 직원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직원의 생각이 반영된다고 좋은 비전인가?
좋은 비전은 그 기관의 설립이념에 맞춰 사업할 때 좋은 비전이다.
때로는 복지관을 세운 주체가 사회복지에 대해서 잘 모를 경우도 있다.
이럴때는 복지관의 기틀을 세운 핵심인물(사회사업가)이 기관의 비전을 세울 수 있다.
그 비전에 맞춰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다양성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다양하게 있다면 긍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뜻이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다양성과는 거리가 있다.
뜻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같은 비전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나아가고자 하는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같은 뜻을 지닌 사람이
근복적인 뜻이 같아야 한다.
사회사업을 함에 있어 뜻은 진행과정을 나타낸다.
어떻게 일할지가 중요하다. 사회사업의 과정이 중요하다.
복지관의 비전은 설립이념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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