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웅 선생님이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조직에서 살아남는 법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업계획서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라는 글이 있어 링크 받아왔습니다.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6354604765452&id=100001727501728
** 김태웅 선생님이 페이스북 글을 지우신다면 링크가 안열릴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쓰는데 어렵습니다.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어려울 뿐 아니라
이론적 배경 찾고 필요성을 기록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김태웅 선생님 말씀처럼 기껏해야 영화 한편 보는 것인데요.
예산을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라고요?
그래도 이건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요?
간단하게 작성한다면 모르겠으나....
그게 쉽지 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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