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교육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사회사업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조직은 사람을 키워야 조직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키워야 조직의 활동이 잘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것은 결국 공부, 공유가 아닌가 합니다. 

월평빌라 박시현 선생님은 동료들과 한 뜻으로 일하는 방법으로 공부, 공유, 공감을 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cswcamp/5EEB/4801

직원교육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열려 있다 함은 자유롭고 다양하게 진행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동료들의 교육 활동이 자유롭도록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각 개인의 비전과 관심에 따라 교육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기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혹, 기관에서 지원하기 어렵다면 직원들이 교육시간 만이라도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교육 듣고 자기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직원도 성장합니다. 

직원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기관이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