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의 근본은 사람과 사회입니다.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회사업 근본이 사람다움 사회다움에 있거니와 사람다움의 알맹이는 '뜻'이요
사회다움의 알맹이는 '인정'입니다.
그런데 소박해야 뜻이 맑아지고 소박한 데서 인정이 자리니,
이러므로 소박해짐이 발전이라 합니다. 1
사람은 뜻이 있어야 합니다.
뜻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사회의 중요한 속성은 인정입니다.
사회에 인정이 있어야 사회답다 할 수 있습니다.
뜻을 살피고, 인정을 살리려면 소박해야 합니다
소박해야 뜻이 맑아지고 인정이 자랍니다.
평범한 일상에 녹아듦이 발전입니다.
평범한 일상이라야 평안하고 오래갑니다.
진미는 물처럼 담박하고,
지극한 문장은 평범할 뿐이라 했습니다.
2013년 복지요결 강독회 봄학기 메모한 내용 중
복지요결 다운 : www.welfare.or.kr
- 복지요결(2013. 3. 4) 발전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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