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생각들. 행복한 동행 소리잡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원문 : http://www.positive.co.kr/good/71069_48_135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동료들이 숙지하길 바랍니다.
이것이 사회사업 잘했다 하는 평가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동료들이 비전을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쿠르트 마주어의 이야기는 마주 보고가 아닌 함께 바라보기 입니다.
저는 회사 직원들에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주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직원 개인은 그 비전에 몰입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히싱거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이 진짜 바라는 그곳까지 함께 도달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곳에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등
수시로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 회사의 비전을 세워나갔고, 경이적인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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