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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진, 글/글쓰기 팁

[스크랩] 자주 틀리는 맞춤법

by 사회사업가, 현환 2013. 6. 12.

바른말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작은 맞춤법 실수 때문에 가볍게 취급되기도 합니다.

제가 반복해 틀리는 말 정리합니다.

때때로 제 글에서 발견하면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나누면 꿈지락 동료에게도 공부가 되겠지요?

 

 

 

 

돌아올텐데 -> 돌아올 텐데

부모님들이 -> 부모님께서, 혹은 부모가

것이라 -> 것으로

~했어야 했는데 -> ~해야 했는데

적극적으로 -> 적극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영어식 표현) -> 즐겁게 지냅니다.

부탁드리다. -> 부탁하다. : '드리다'는 접미사로 존대하려 하지만 '하다'가 보편적

보다 인간적인 -> 더욱 인간적인,  보다 빨리 -> 더욱 빨리

맡고 있는 ->맡은, 맡는

아쉬울 뻔 했어요 -> 아쉬울 뻔했어요

눈물이 날뻔 -> 눈물이 날 뻔

얼마되지 않았는데 ->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들 -> 여러 사람 / 많은 사람들 -> 많은 사람

 

 

 

 

 

'~라고'의 띄어쓰기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라고'는 조사이므로, 큰따옴표로 묶인 단위에 붙여 적습니다. 그리고 '한글 맞춤법' 문장 부호, 작은따옴표 용례에서, 작은따옴표로 묶인 단위에 '고'를 붙여 적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국어사전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 잘 해 오신 일

 

 

 

 

 

2013.5

'사례관리 팀학습' 책 다듬으며 자주 틀린 말 옮겼습니다.

 

 

그 분 -> 그분

이야기 할 -> 이야기할

이야기 하고 -> 이야기하고

의미있게 -> 의미 있게

봐 주세요 -> 봐주세요

맡고 있는 -> 맡은

도전이 됩니다. -> 도전됩니다.

자신의 생각 -> 자기생각

준비가 되어 -> 준비되어

일을 하고자 -> 일하고자

자신의 생각 -> 자기 생각

보다 편안하고 -> 더욱 편안하고

소수의 어르신 -> 어르신 소수, 소수 어르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 제 생각보다

출처 : 구슬 꿰는 실, 사회사업가 김세진
글쓴이 : 김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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