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단하다..
모두다 각자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무시할 수 없다.
존중하고..
힘이 되어줄 수있다고 힘어되어주어야 한다.
고통과 어려움은.. 삶의 연단하는 가마솥과 같다고 한다.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잘 버티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지리라..
마치..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버티고 인내하는 곡식이
가을이 되어 추수할 때 좋은 곡식이 되어지리라..
인생이 어떻게 익어갈런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잘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
향기가 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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