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자체평가 - 소식지

2007년 상반기 자체평가의 내용

 

소식지는 복지관의 BI를 알려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복지적 활동에 참여 시키는 것에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소식지는 그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가져야 하며, 지여사회 곳곳에 적절히 배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목적에 맞도록 컨텐츠를 내실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10년후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글 요청시 어떤 방향으로 써야 되는지 글 작성자가 알기 쉽게 전달내용을 작성한다.

 

캠페인의 경우 그 변화과정을 포착할 수 있도록 각 팀별 사업을 확인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소식지는 가능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와 지역사회의 참여에 초점을 둔다. 컨텐츠의 확보를 위해 열린사랑회를 적극 활용한다. 열린사랑회 봉사 후 그들에게 소식지를 소개하고, 소식지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여쭈는 과정을 되풀이 한다.

 

열린사랑회는 이 외에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로 여기고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 및 후원에 동참하도록 적극 관계 맺는다.

 

지역사회에 대한 배포는 현재 저금통 후원처에 대한 배포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판단되어져 인근 지역에 소식지를 놓을 수 있는 곳에 대해서 알아보는 작업을 거친다. 배포처로 개발된 곳에는 소식지를 5부~10부 정도 가져다 두고, 월 1회 정도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다시 채워놓는 방법을 택한다.

 

기관홍보는 기관전체 행사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보호팀 사업을 중심으로 보도자료를 발송하는 방법을 택한다. 작성된 홍보물은 내부결재를 통해서 업무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보도매체를 통해 홍보된 기사는 스크랩을 하고, 감사편지를 통해서 발송하도록 한다. 또한 운영위원회 및 시의원들에게도 일정시기를 정해 수집된 보도자료를 발송함으로써 기관의 신뢰도를 구축한다.

 

홈페이지에 대한 구축과정은 2006년에 마무리되었으며, 2007년 동안은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다. 각 사업별로 이루어지는 컨텐츠는 각 팀별 올릴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 해피빈도 각 팀별 컨텐츠를 생성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 이외 홈페이지를 사용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시스템 상 수정보완 되어야 할 사항은 정보센터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서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