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지하에 정정석 선생님을 뵙고 마을지도 그리기 이야기 들었습니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이 기관방문을 오셔서 이리 저리 바삐 움직이셔서
그 짬에 둘러보았는데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재개발로 인한 마을의 아픔..
제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단지..재개발로 인해 마을이 사라져 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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