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수현 선생님과 함께 동네 쟁반자장면 잘 하는 곳에 갔습니다.
이곳은 지난번에 정수현선생님이 주소 여쭈었을때 안내해주셨던 곳입니다.
비도 오는데 자장면이 먹고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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