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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사회사업

삶의 방식을 존중하자

by 사회사업가, 현환 2007. 1. 15.

지역내 성당과 교회를 중심으로 

한 포기 더 해서 나누는 사업에 대해 홍보를 하였으나 

이미 자체적으로 김장후원사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함께 하지못했다. 

이미 하고 있다면 그 분들의 삶으로 그냥 두어야지.

2005년 복지프랜차이즈 +one 매뉴얼


자주 잊어버리곤 하는 부분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괜히 배웠다고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훼손하는 것은 아닐까? 

그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겨야겠다


2006-05-23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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