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것도 생활인데..
무료급식소는 자연스러운가.. ?
한 할아버님이 오셔서.. 이틀째 식사를 하고 계신다.
어제 하루만 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오늘도 오셨다.
밥먹는 것으로 인색하게 모는 것이 싫어..
그냥 관두었지만..
잘 모르겠다...
가끔은 무료급식이 정작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다...
독거..
장애..
나이가 많아서..
수급자..
저소득자..
..
다른 이유도 있을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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