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초점..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들과 소통하기..
평범하게 말하면 일상의 나눔이요, 거창하게 말하면.. 네트웍이지요.
좋은 동료(친구)는 사회사업을 하는데 있어 힘들 때 도움이 되며, 내 생각들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되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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