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중/춘의소식지33 2008년 하반기 소식지 평가 안건. 소식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 소식지 사업.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보호사업을 진행하면서 소식지사업을 개선하기가 어려움. 현재 소식지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몇 가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 1. 소식지 발행의 연체. 시기를 맞추기 어려움. 원고 취합과 글쓰기의 문제점 발생 : .. 2009. 1. 14. 양원석 선생님께 드리는 글 존경한는 양원석 선생님~~~ 한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저는 어영부영 2008년을 마무리한 것 같아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2008년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2009년을 맞아하면 좋았을 것을 게르고 나타한 탓에 2009년을 바쁘게 마지하는 것 같군요. 기관의 운영지침상 정산보고가 10일 이전까.. 2009. 1. 5. 10년동안 사랑받는.. 반성 1. 사진을 좀더 찍어둘 것.. 반성 2. 단랜즈 하나 살 것을.. 아파트 앞 놀이터.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들린다. 놀이터 앞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몰려나왔나 보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한줄로 나란히 걸어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다. 춘의복지관 앞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 2008. 12. 31. 장수명님 이야기... "우울한 게 뭐예요? 우울한 게 뭔지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2평 남짓한 '행복한 나그네 매표소'주인 장수명 씨에게 하루 하루, 순순간순간은 햇살만큼 빛난다. 중략.. 원본은 삼성 사외보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kr/together/ 2008년 11, 12호. 아름다운 선물 2008. 12. 31.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