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중62 10년동안 사랑받는.. 반성 1. 사진을 좀더 찍어둘 것.. 반성 2. 단랜즈 하나 살 것을.. 아파트 앞 놀이터.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들린다. 놀이터 앞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몰려나왔나 보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한줄로 나란히 걸어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다. 춘의복지관 앞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 2008. 12. 31. 장수명님 이야기... "우울한 게 뭐예요? 우울한 게 뭔지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2평 남짓한 '행복한 나그네 매표소'주인 장수명 씨에게 하루 하루, 순순간순간은 햇살만큼 빛난다. 중략.. 원본은 삼성 사외보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kr/together/ 2008년 11, 12호. 아름다운 선물 2008. 12. 31. +one 하나 더 나눔문화 만들기 : 소식지 어떻게 돕고 나눌까요? 어떻게 돕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어떻게 이웃의 관계를 살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서 올바르게 복지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2008년을 기해 16년 동안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를 실천하면서 고민했던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6년 겨울 심포지엄 이후 2년 .. 2008. 12. 31. 2008년 겨울호- 한결같은 사람들 당신의 주인공입니다.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를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 2008. 12.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