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책 목록. 마지막 사진 한 장
독일의 저널리스트와 사진작가가
호스피스 병원에서 만난 죽음을 기다리던 23명의 호나자들의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 있음.
살이 있을 때의 사진과 세상을 떠난 후의 사진이 나란이 있음.
6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살아 있다니..
하루 하루 일 분 일 초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간 살람들의 이야기가
저의 영혼을 다독이며 무한한 평화로움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 작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삶...
paper. 2009. vol 16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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