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보원 절차탁마 길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동네 꾸준히 걷기 활동 해보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숭의동에서 1년 일했지만 아직 동네 구석구석 알지 못합니다.
사회사업가로써 일 못했다 들어도 변명할 것이 마땅히 않습니다.
내년도 사업을 구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지역활동가로써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합니다.
사회복지정보원 절차탁마 글 : http://cafe.daum.net/cswcamp/P3AX/906
김원한 선생님께서 하루 2시간 걸을 때도 있다는 글을 보고
내년에 동네 2시간씩 걷는 활동 함께 해보자고 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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