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초보자와 고수
사회사업 초보자는 남들 다 하는 방식으로 하는 평범한 사업보다
새롭거나 특별한 일을 찾습니다.
다른 데는 없는 사업, 나만의 방식을 추구합니다. 사람들은 ‘와~ 기발하다!’ 합니다.
사회사업 고수는 옛것이든 새것이든, 남과 다르든 같든,
다만 지금 이곳 이 상황에서의 마땅함을 좇아 행하되
평범한 일상으로 소박하게 복지를 이루게 합니다.
이와 같이 사회사업이, 그로써 이루어지는 복지가, 평범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게 발전입니다.
복지요결. 사회사업 이상편
#
사업보고 감탄하지 말자...
그 사업을 통해서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어디를 가서도 좋은 사업 있다고 혹하지 말자.
그게 무슨 의미와 뜻이 있는지 살피는게 우선이다.
사회사업가로써 사람다운과 사회다움 이로써 일관하자.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자.
'사회사업 > 사회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복지관의 핵심방법론을 찾기 위한 질문 일곱가지 (0) | 2012.09.21 |
---|---|
복지요결 1독 모임 3회 (0) | 2012.09.21 |
[스크랩] 인사와 나눔 in 숭의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2.09.12 |
[스크랩] 9/6(목) 내 아이 재능발견 비법공개 3기가 개강되었습니다. (0) | 2012.09.11 |
복지요결 1독 모임 2회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