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연 선생님이 직원들 책까지 보내주셔서 직원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2015년 겨울방학 실습생들과 복지요결 읽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아 복지요결 본문만 읽고 있습니다.
이번 복지요결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개념마다 복지야성에 있엇던 뒷이야기를 보태셨습니다.
읽기 좋아졌습니다.
읽고 경험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학생들과 공부하여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p.14 자립과 자주
자립은 자력, 곧 수단에 달려 있고,
자주는 주체, 곧 자격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에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자력과 수단이 연결 되지 않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주체와 자격이 연결 되지 않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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