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도 중요하고..
봉사자도 중요하고..
사회사업가도 중요하다..
삼박자가 잘 맞아야 흔히들 말하는 좋은 사업 잘 했다고 한다.
일방적인 대상자 생각만 해서도 안되고..
일방적인 자원봉사자 생각만 해서도 안되며..
일방적인 사회사업가 생각만 해서도 안되겠지..
대상자의 평범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돕되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서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돕도록 하고, 사회사업가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회사업을 이끌어야 한다.
잘 되지도 않는 일, 자신의 성격(성향)과 맞지도 않는 일은 행동으로 옮기기도 어색할 뿐더러 깊이있게 생각하기도 어려움이 있다.
재가팀에서 나 자신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출처 : 하나 더 나눔문화 만들기
글쓴이 : 현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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