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262 어려움.. 삶은 고단하다.. 모두다 각자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무시할 수 없다. 존중하고.. 힘이 되어줄 수있다고 힘어되어주어야 한다. 고통과 어려움은.. 삶의 연단하는 가마솥과 같다고 한다.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잘 버티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지리라.. 마치.. 여름의.. 2007. 9. 8. 이성희 부장님의 말씀 오늘 부장님과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이성희 부장님은 재위탁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저는 무료급식명단을 제출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좋은 말씀을 해주셨기에 몇자 기록합니다. 제가 지금은 재가복지팀에 많이 적응한것 같다고 하십니다. 아직도 제 할일 다 못하고, 미뤄두고 있는 .. 2007. 8. 14. 학생 자원봉사자 어떤일을 시킬가? 오늘 적십자 나래별 봉사회의 한 어머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자녀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우선 제가 휴가로 인해서 수요일날 알아보고 전화다시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나래별 봉사회 어머님은 식사배달이라도 시키라고 하.. 2007. 8. 6. 봉사자와의 관계... 오늘 이* 아버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어르신들 중 이*아버님의 이름을 막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복지관에서 이름을 알려주느냐고 물으셨지요.. 저희는 어르신들께는 봉사자의 이름을 잘 알려드리지 않고 있어서 그런일 없다고 말씀드리니..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 2007. 8. 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