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262 [스크랩] 무료이미용을 마치고 드는 생각 설을 앞두고 하는 이미용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고, 설을 앞두고 하는 이미용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20여분이 넘는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찾아와주셨고, 이미용을 돕기 위해 무려 4명의 자원봉사자가 찾아와 주셨다. 아침에 30분 일찍 복지관에 나와보니 어르신들의 쇼파 이곳저곳에 앉아 계시.. 2007. 2. 14. [스크랩] 팀 비젼에 대한 나의 첫번째 생각정리 재가복지팀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재가복지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재가복지사업은 어디에 초점을 둘 것인가? 재가복지사업의 핵심은 무엇인가? 할 것은 너무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다. 이것을 다 할 것인가?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것은 결국 하나도 하지 않겠다는 말'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 2007. 2. 13. 두번째 초점 두번째 초점..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들과 소통하기.. 평범하게 말하면 일상의 나눔이요, 거창하게 말하면.. 네트웍이지요. 좋은 동료(친구)는 사회사업을 하는데 있어 힘들 때 도움이 되며, 내 생각들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되어주지요.. 2007. 2. 13. 밥먹는 것.. 생활인데.. 밥먹는 것도 생활인데.. 무료급식소는 자연스러운가.. ? 한 할아버님이 오셔서.. 이틀째 식사를 하고 계신다. 어제 하루만 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오늘도 오셨다. 밥먹는 것으로 인색하게 모는 것이 싫어.. 그냥 관두었지만.. 잘 모르겠다... 가끔은 무료급식이 정작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 2007. 2. 9.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