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사진, 글/책읽기35

시팅불. 평화로워지기 위해.. 2012년 여름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진행중입니다. 동네 인사 다니기 위해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그중에 장사래어린이 도서관 다녀왔지요. 사서 선생님은 휴가입니다. 가끔 뵙게 되는 분이 계시기에 인사 드렸습니다. # 날이 많이 더워서 쉬어 가기로 했어요. 낮이라 그럴까요? 동네 어르신.. 2012. 7. 23.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장봉도에 있는 나무]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저자 우종영 지음 출판사 걷는나무 | 2009-07-2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나무의사 우종영이 전하는 나무의 지혜!항상 우리 곁에 있는 나무... 208 페이지 급한 마음. 자생력을 가지면 특별한 것을 제외하더라도 쓰러지지 않는다. 한번 .. 2012. 6. 14.
좋은 지역사회 만나기 좋은 지역사회만나기. 최옥채 외 저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끝까지 웃으며 인사하다 보면 인사를 받기도 해요. 자주 만나다 보면 사람들이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하고, 그래서 그 들의 진실한 욕구를 끌어낼 수 있지요. 전략적 만남. 기술이라고 하면 굉장히 전문적인 것 같고 이론적인 것 .. 2012. 4. 9.
복지현장 희망여행. 어울림 마라톤편 인천 남구 3개 기관에서 가족의 달을 맞아 행사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행사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수고하고 애씀은 많지만 어떤 유익이 있을지 의문이 들때도 있습니다. 단순히... 지역을 위해 좋은일 한다고 하지만, 그 좋은일이 구체.. 201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