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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춘의소식지

장수명님 이야기...

by 사회사업가, 현환 2008. 12. 31.

 

 

"우울한 게 뭐예요? 우울한 게 뭔지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2평 남짓한 '행복한 나그네 매표소'주인 장수명 씨에게 하루 하루, 순순간순간은 햇살만큼 빛난다.

 

중략..

 

원본은 삼성 사외보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kr/together/

2008년 11, 12호. 아름다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