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게 뭐예요? 우울한 게 뭔지 저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
2평 남짓한 '행복한 나그네 매표소'주인 장수명 씨에게 하루 하루, 순순간순간은 햇살만큼 빛난다.
중략..
원본은 삼성 사외보 홈페이지 :http://www.samsung.co.kr/together/
2008년 11, 12호.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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