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학 발전
蓋志以澹泊明而節從肥甘喪也
개지이담박명이절종비감상야 .菜根譚 前集 11
뜻은 담박함으로써 맑아지고, 절개는 살지고 달콤한 맛으로써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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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情淡始長
인정담시장. 明心寶鑑 存心篇
인정은 담박한 데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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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근본이 사람다움 사회다움에 있거니와 사람다움의 알맹이는 ‘뜻’이요
사회다움의 알맹이는 ‘인정’입니다.
그런데 소박해야 뜻이 맑아지고 소박한 데서 인정이 자라니,
이러므로 소박해짐이 발전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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