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업/복지요결 공부

고전에서 본 발전

by 사회사업가, 현환 2013. 8. 5.

복지소학  발전


蓋志以澹泊明而節從肥甘喪也 

개지이담박명이절종비감상야 .菜根譚 前集 11 


뜻은 담박함으로써 맑아지고, 절개는 살지고 달콤한 맛으로써 상합니다.


#


人情淡始長 

인정담시장. 明心寶鑑 存心篇


인정은 담박한 데서 자라납니다. 



#



사회사업 근본이 사람다움 사회다움에 있거니와 사람다움의 알맹이는 ‘뜻’이요 

사회다움의 알맹이는 ‘인정’입니다. 

그런데 소박해야 뜻이 맑아지고 소박한 데서 인정이 자라니, 

이러므로 소박해짐이 발전이라 합니다.

'사회사업 > 복지요결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민  (0) 2013.08.12
사회사업가는 ① 주선하는 사람  (0) 2013.08.08
소박한 데서 인정이자라고  (0) 2013.08.05
당사자 생각과 사회사업가 생각이 다를 때  (0) 2013.08.05
定向 正道  (0) 2013.08.01